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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철 후보 “첫 법안으로 유엔 탈퇴 법안 발의하겠다”
글린 카운티 공화당 주최 예비선거 후보자 토론회서 밝혀
“당선되면 외교위, 국토안보위에 속하고 싶다”
“당선되면 외교위, 국토안보위에 속하고 싶다”
기사입력: 2026-03-29 16:16:2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사진=페이스북 @otis.putnam 발췌 |
| 조지아주 1선거구 연방하원 공화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유진철 후보가 지난 주말 토론회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첫번째 법안으로 미국의 "유엔 탈퇴"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혀 갈채를 받았다. 유 후보는 28일(토) 오전 세인트 사이몬스 아일랜드에 있는 카지노에서 글린 카운티 조지아 공화당이 주최한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00년 동안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다"면서 "우리 미국인들은 그들을 도와줬다. 경제적으로 도와준것 뿐 아니라, 우리의 피를 주었다. 곧 그들의 문제가 사라지자 그들은 우리에 대해 잊어버렸다. 잊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있다. 이제 그만하면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내가 발의할 첫번째 법안은 '유엔(UN) 탈퇴'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중에서는 큰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유 후보는 이어 "둘째는 중개자를 없애서 약값에 대해 제약회사가 직접 우리 미국 시민들과 거래하게 해서 가격을 낮추겠다"고 밝히고 "셋째, 나는 이 모든 샤리아 법을 없애고 싶다. 이 나라는 기독교 위에 세워진 국가다.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쓰는 걸 더는 볼 수 없다. 우리는 더 나아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 후보의 거침없는 발언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 후보는 이날 워싱턴에 입성하게 되면 어떤 위원회에서 일하고 싶냐는 질문에 첫째는 외교위원회, 둘째는 국토안보위원회에 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도 이민자 출신이지만, 불법적으로 와있는 외국인들은 추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중들은 이 발언에도 큰 박수를 보냈다. 앞서 24일(화) 유 후보는 SNS를 통해 조지아 공화당 내 강경 보수파로 잘 알려진 "조지아 공화당 총회(GRA: Georgia Republican Assembly)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배너가 포함된 차탐 카운티의 커미셔너로 20년간 일한 팻 패럴(Pat Farrell), 공군 장교 출신으로 현재 보험회사 임원인 크리스타 펜(Krista Penn), 교육 관련 학위를 여럿 보유한 캔디스 테일러(Kandis Taylor), 그리고 유진철(Eugene Yu) 후보가 참석했다. 이날 토론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공화당 예비선거에는 잭 킹스턴 전 하원의원의 아들인 짐 킹스턴(Jim Kingston)과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육군 중령으로 은퇴한 브라이언 몽고메리(Brian Montgomery) 등 현재 총 6명의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공화당 텃밭으로 알려진 이 선거구에서 의외로 민주당 예비선거도 뜨거운 상태다. 민주당에는 총 8명의 후보가 난립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사회노동당(Socialist Labor Party)에서도 1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낸 상태다. 각 당의 후보를 결정하는 예비선거는 오는 5월 19일(화) 실시되며, 각 당의 후보들은 11월 3일 본선거에서 연방하원의석을 놓고 최종 담판을 벌이게 된다. 조지아주 예비선거에 투표하려면 4월 20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부재자 투표나 우편투표를 원하는 경우엔 5월 8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사전투표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각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만약 예비선거에서 어느 후보도 50%를 넘기지 못할 경우, 예비선거 1위와 2위가 겨루는 결선 투표는 6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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