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CBS: 헤그세스, 랜디 조지 육군참모총장 사임 촉구
기사입력: 2026-04-02 16:56: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이 랜디 조지(Randy George) 육군 참모총장에게 즉시 사임하고 은퇴할 것을 요청했다고 CBS 뉴스가 2일(목)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헤그세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헤그세스가 구상하는 육군의 미래를 구현할 인물을 그 자리에 원한다고 한다. 헤그세스 장관은 CQ 브라운 합참의장, 리사 프란체티 해군참모총장, 제임스 슬라이프 공군참모차장, 제프리 크루즈 국방정보국장을 포함해 12명이 넘는 고위 군 장교들을 해임한 바 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CBS 뉴스에 "그의 헌신적인 복무에 감사하지만, 육군 지도부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었다"고 말했다. 조지 장군은 1988년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졸업생으로 사막 방패 작전, 사막 폭풍 작전, 이라크 자유 작전, 항구적 자유 작전에 참전했다. 육군 참모총장으로 재직하기 전에는 2022~2023년 육군 참모차장을 지냈고, 그에 앞서 2021~2022년 로이드 오스틴 당시 국방장관의 수석 군사 보좌관을 역임했다. 저스트더뉴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으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이뤄진 조치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픽 퓨리 작전이 당초 4~5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어젯밤 대국민 연설을 통해 앞으로 2~3주 더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전체 작전 기간이 8주 정도나 소요되는 것을 의미한다. 현 시점에서 그의 해임 이유는 불분명하다. 다만, CBS 뉴스는 이번 해임이 지난 주말 내슈빌에 있는 록 가수 키드 록의 집 상공을 비행한 공군 조종사들에 대한 징계 조치와는 무관하다고 보도했다. 저스트더뉴스는 이란 전쟁에서 전략적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소식이 전해졌다고 지적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과반수 이상이 작전상의 성공을 희생하더라도 전쟁을 조속히 종식시키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는 작전 성공에 손해가 있더라도 전쟁을 조속히 끝내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27%만이 미국이 전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싸워야 한다고 답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공화당원 중에서는 57%가 더 오래 개입하는 것을 지지했지만, 40%나 미국의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전쟁을 신속하게 끝내는 것을 지지했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