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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투기 이란 상공서 격추돼…1명 구조, 1명 실종
기사입력: 2026-04-03 16:44:0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이란은 자국 상공에서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F-15E 전투기 잔해를 공개했다. 2026.4.3. |
| 미공군소속 F-15E 전투기 한 대가 3일(금) 이란 상공에서 격추돼 수색 및 구조 작전이 벌어졌다. 조종사 한 명은 구조됐지만, 다른 한 명은 생사가 아직 불확실하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CBS 뉴스에 따르면, 해당 전투기는 이란군에 의해 격추됐으며, 직후 구조 작전이 시작됐다. 수색 및 구조 작전에 참여했던 A-10 워트호그 전투기 한 대가 공격을 받아 손상을 입었다. 워트호그 조종사는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비상 탈출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헬리콥터 두 대도 수색 및 구조 작전에 참여하여 비상 탈출한 F-15E 조종사를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조종사를 태운 헬리콥터도 공격을 받아 탑승 승무원들이 부상을 입었지만,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부상당한 모든 장병들은 초기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추가 치료를 위해 이송될 예정이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금요일 오전 이란 중부 상공에서 미국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소셜미디어와 이란 국영 언론에 유포된 사진과 영상에는 최소 1대의 C-130 수송기와 2대의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이란 중부와 남서부 상공을 저공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는 조종사들을 수색하고 구조하기 위한 작전으로 보인다. CBS 뉴스는 이번 주 초 미국이 전쟁 발발 이후 이란 상공에서 MQ-9 리퍼 드론 최소 16대를 잃었고, 전쟁 초기에는 쿠웨이트 상공에서 F-15 전투기 3대가 아군 오인 사격으로 격추됐지만 사상자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미군은 "적의 공중 및 미사일 방어 체계는 대부분 파괴됐다"고 밝혀왔다. 에픽 퓨리 작전이 개시 5주차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1만3천회 이상의 전투기 출격이 있었지만 이란 군에 의해 격추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 국영 TV 채널의 지역 계열사는 금요일 "적군 조종사를 생포하여 경찰에 넘기는 사람에게 현상금을 걸겠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해당 TV 방송에 시청자들에게 상공을 비행하는 미군 항공기가 보이면 총을 쏘라고 촉구하는 메시지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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