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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피난처 도시' 공항 입국 심사 중단 가능성 검토
기사입력: 2026-04-08 14:38:5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7일(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이른바 '피난처 도시'의 주요 미국 공항에서 세관 당국이 국제선 여행객의 입국 심사를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민주당이 장악한 주들의 주요 공항에서 국제 항공 여행과 상업 활동을 사실상 중단시킬 수 있는데다, 6월 초에 FIFA 월드컵을 앞둔 시점이어서 그 시행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뉴욕의 주요 3개 공항에만 5천만 명이 넘는 해외 여행객이 도착했다. 이 조치가 미국의 무역과 관광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 연방 법무부는 2025년 10월, 덴버, 필라델피아,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시, 뉴어크,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국제공항이 있는 여러 도시를 포함한 이른바 '피난처 도시 및 주' 목록을 발표했다. 미국 공항과 이민 단속은 지난 2월 중순 민주당이 강경한 이민 단속을 완화하는 개혁 없이는 추가 예산 지원을 거부하면서부터 당파적 예산 싸움의 중심에 서게 됐다. 멀린 장관은 민주당이 세관국경보호국(CBP)을 포함한 국토안보부 예산안에 대한 합의를 계속 거부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세관 사무소 철수 방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멀린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기자들에게 "그것은 하나의 선택지"라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만약 도시들이 이민 정책을 시행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나는 다시 한번 말슴드리지만, 우리가 그 도시를 통해 국제 여행객들을 처리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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