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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협상 하루 앞 “살아있는 유일한 이유는 협상”
“이란, 국제수로 활용한 단기 갈취 外 아무 카드 없어”
미군 “재정비” 부각하며 협상 결렬시 “최고 무기”로 고강도 공격 예고
미군 “재정비” 부각하며 협상 결렬시 “최고 무기”로 고강도 공격 예고
기사입력: 2026-04-10 16:17: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평화 회담이 결렬될 경우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기 위해 미군 함정에 "최고의 탄약"을 재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협상이 열릴 예정인 이슬라마바드로 향하는 공군 2호기에 탑승한 직후 이같이 밝혔다. 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약 24시간 안에 알게 될 것이다. 곧 알게 될 거다."라고 답했다. 그는 "우리는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최고의 탄약과 역대 최고의 무기, 이전보다 훨씬 더 뛰어난 무기로 함선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이전 함선들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지만 우리는 배에 무기를 싣고 있다. 과거보다 훨씬 강력한, 역대 최고의 무기들을 배에 싣고 완전히 섬멸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면서 "만약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수단들을 사용할 것이고,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들이 진실을 말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다"면서 "겉으로는 모든 핵무기를 없애고 모든 걸 청산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언론에 나가서는 '아니, 우리는 농축을 원한다'라고 말한다. 두고 보면 알겠지."라고 말했다. 이 인터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재정비!(WORLD'S MOST POWERFUL RESET!)"라는 짧은 한 문장을 적었다. 이후 한 시간 정도 뒤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팔란티어 테크놀러지스(PLTR)는 뛰어난 전투 능력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면서 "적들에게 물어보라!!!"라고 썼다. 미군은 팔란티어와 클로드 AI를 활용한 메이븐 프로젝트를 통해 24시간 내에 이란 내 1,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50~100명이 6개월간 계획해야 했던 수준의 일을 단 하루만에 해낸 것이다. 메이븐 프로젝트는 2017년 드론 영상 결함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프로젝트로 시작해, 현재는 전장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해 타격을 지원하는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MSS)으로 진화했다. MSS는 위성, 드론, 레이더 등 다양한 경로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하여 적군 차량이나 건물 등 표적을 자동 식별하고 타격 우선순위를 제안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이란 분쟁에서 그 성능이 검증된 AI 시스템을 굳이 언급한 점은 휴전 및 협상 기간 동안 미군이 전열을 가다듬고 더욱 강력한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오후 들어서도 연달아 트루스소셜 게시글을 올리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하는 이란에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그는 "이란인들은 국제 수로를 활용해 세계를 단기적으로 갈취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카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며 "그들이 오늘 살아있는 유일한 이유는 협상하기 위해서다"라고 적었다.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공격을 재개하겠다는 위협인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다른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이란인들은 전투를 하는 것보다 가짜뉴스 미디어와 홍보를 다루는 것을 더 잘한다"고 비꼬기도 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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