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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란이 이득 취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
기뢰 제거 진행…미군의 해협 통제권 확보 선언
기사입력: 2026-04-12 09:35: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신속히 새방하는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란이 해협을 통해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곧 봉쇄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일) 오전 트루스소셜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협상이 휴전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이란이 끝내 핵 문제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전하고 "그들은 돈을 원하고, 더 중요한 것은 핵무기를 원한다"면서 "이란이 이 불법적인 강탈 행위를 통해 이득을 취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 정권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을 언급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미군이 직접 해협을 통제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이 봉쇄가 이란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불법적으로 통행료를 지불하는 자는 공해상에서 안전한 항해를 보장받을 수 없다"고 밝히고 "우리에게 발포하는 이란인, 혹은 평화로운 선박에 발포하는 자는 누구든 지옥으로 날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또한 이란이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제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다시 말했는데, 이는 봉쇄가 궁극적으로는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일뿐, 실제로는 안전한 항로 확보를 위한 것임을 설명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모든 무기를 '장전'한 상태이며, 적절한 시기에 우리 군대는 이란에 남은 잔당들을 완전히 소탕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 전문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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