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세계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중부사령부 “24시간 동안 호르무즈 통과 선박 한 척도 없다”
기사입력: 2026-04-14 17:31:1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 중부사령부는 14일(화) 페르시아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의 봉쇄가 시작된 후 24시간 동안 봉쇄선을 뚫고 들어온 선박이 한 척도 없었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협상이 결렬되자 봉쇄를 명령했다. 중부사령부는 해협 봉쇄 임무에 1만 명이 넘는 미 해군, 해병대, 공군 병력과 12척 이상의 군함, 수십 대의 항공기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엑스(X)에 "첫 24시간 동안 미군의 봉쇄망을 뚫고 들어온 선박은 없었으며, 상선 6척은 미군의 지시에 따라 회항해 오만만 연안의 이란 항구로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번 봉쇄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하여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드나드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대해 공평하게 시행되고 있다"면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이 이란 이외의 항구를 오가는 항행의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상황은 MarineTraffic.com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전 세계 군사 동향 및 지정학적 분쟁 정보를 제공하는 오픈 소스 정보 모니터링 엑스 계정(@sentdefender)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해상 봉쇄 첫 24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 지역의 유조선(빨간색)과 컨테이너(초록색) 선박 교통량은 "소수의 선박만이 해협을 통과했으며 이란 항만으로 향하는 교통량이 상당히 감소한 것을 보여준다". 업계는 "모두가 바쁜데, 이란 항만만 빼고, 봉쇄가 설계대로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