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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트럼프 행정부 주요 정책 자문기관들 다 만났다
기사입력: 2026-04-15 16:43: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장동혁 대표 일행이 14일(화)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를 방문해 한미동맹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6.4.14. [장동혁 대표 페이스북 발췌] |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화) 방미 공식 첫 일정으로 한국전쟁기념비를 참해하고, 양국 국기를 바쳤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최근 벌어진 중동의 전쟁상황을 보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새삼 되새긴다. 방미 기간 동안 미국 정부 및 의회 인사들을 만나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들을 만든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보수 싱크탱크 두 곳을 잇따라 방문했다.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 및 헤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을 방문한 장 대표 일행은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의 방향성, 안보와 경제, 에너지 문제, 중국의 위협, 보조함 건조에 대한 우리 조선업의 수급 능력 등 외교안보 전반"에 걸쳐 논의했다고 장 대표는 밝혔다. 장 대표는 "위기 속에는 늘 새로운 기회가 있다"면서 "오늘의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신 안보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다짐했다. AFPI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 속해 있던 관료들이 2021년 설립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싱크탱크로, 2024년 트럼프 대선 캠프가 발표한 정책 강령 "아젠다47"의 설계와 틀을 제공한 곳이다. "백악관의 후계자 집단"으로 묘사되는 AFPI를 공동 설립한 브룩 롤린스는 현재 농무부 장관에, 린다 맥마흔은 교육부 장관에 임명됐고, 트럼프 1기때 국가경제위원장을 맡았던 래리 쿠들로우는 행정부 직책 제안을 거절하고 대신 폭스비즈니스에서 진행자로 계속 일하고 있다. 헤리티지 재단은 1973년 설립된 이래, 로널드 레이건 이후 모든 공화당 행정부에 "리더십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정책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트럼프 1기 행정부는 헤리티니 재단의 정책 권고안 중 64%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에는 정권 위임안인 "프로젝트 2025"를 주도했는데, 대선 당시에 트럼프는 프로젝트 2025와는 거리를 뒀지만, 해당 계획안을 설계했던 주요인사들 중 러셀 보우트가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에, 존 랫클리프가 CIA 국장에 임명돼 현재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장 대표 일행은 15일(수) 오후 백악관과 국무부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 대표 일행의 이번 방미는 의회 정치인, 유력 싱크탱크, 트럼프 행정부까지 골고루 접촉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별히 이번 방미가 미국 측 인사와 기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홍성구 기자 |

| ▲장동혁 대표 일행이 14일(화) 헤리티지 재단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4.14. [장동혁 대표 페이스북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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