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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중국, 이란에 미국 기지 겨냥한 첩보위성 팔았다
트럼프 “중국, 이란에 무기 보내지 않기로 합의”
기사입력: 2026-04-15 16:59:1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이란이 2024년 중국으로부터 비밀리에 첩보위성을 구매했고, 이를 이용해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기업인 어스아이(Earth Eye Co.)는 2024년에 TEE-01B 위성을 제작 및 발사했다. 유출된 이란 군사 문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사된 후 이란 혁명수비대 항공우주국이 해당 위성을 '궤도 내 인도'라는 방식으로 구매했다.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위성, 소프트웨어 및 기술 지원에 약 2억 5천만 위안(약 3,660만 달러)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TEE-01B는 0.5미터 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5~15미터 해상도를 제공하는 이란 자체 개발 누르 위성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이다. 이란은 이 위성을 이용해 미국의 주요 군사 시설을 감시했다. 위성 사진은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발생하기 전인 3월에 촬영됐다. 공격 대상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 술탄 공군 기지도 포함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월 14일, 해당 기지의 항공기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위성은 프린스 술탄 공군 기지 (사우디아라비아), 무와파크 살티 공군 기지 (요르단), 그리고 미 제5함대 기지(바레인)의 이미지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외교부와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은 해당 보도를 "순전히 날조된 것"이자 "추측에 기반한 허위 정보"라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테레한에 군사 관련 시스템을 계속 제공할 경우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15일(수)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보내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중국은 이 발언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저스트더뉴스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수)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중국은 내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는 것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면서 "나는 그들을 위해서, 그리고 전 세계를 위해서 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상황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들(중국)은 이란에 무기를 보내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진핑 주석은 내가 몇 주 후에 중국에 도착하면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것"이라며 "우리는 현명하고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싸우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은가? 하지만 기억하라, 필요하다면 우리는 누구보다 훨씬 더 잘 싸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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