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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공화당, 민주당의 이란 전쟁권한 결의안 저지
찬성 52표, 반대 47표로 부결…존 페터먼·랜드 폴, 또 ‘교차’ 투표
기사입력: 2026-04-15 17:29: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15일(수) 중동 지역 분쟁 속에서 이란에 대한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려는 최근 법안을 저지했다. 태미 더크워스(민주·일리노이) 상원의원이 발의한 최신 전쟁권한 결의안은 "대통령이 전쟁 선포나 군사력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승인이 없는 한, 이란 내 또는 이란을 상대로 하는 적대 행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도록 지시한다"고 NBC 뉴스는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찬성 52표, 반대 47표로 부결됐다. 펜실베이니아주 민주당 존 페터먼 상원의원은 공화당과 함께 전쟁 권한 결의안을 저지하는 데 찬성표를 던졌고, 켄터키주 공화당 랜드 폴 상원의원은 다른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투표했다. 웨스트버지니아주 공화당 소속 짐 저스티스 상원의원은 이번 시도에 투표하지 않았다. 론 존슨(공화·위스콘신) 상원의원은 미국이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존슨 의원은 "이처럼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벌집을 건드린 이상,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며 "핵무기를 계속 개발하고, 미사일과 드론을 계속 생산하는 정권을 그대로 두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장을 요청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외교적 해결이 여전히 목표라고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 애나 켈리는 "대통령은 언제나 외교를 선호하며, 이란은 합의를 간절히 원하지만, 먼저 핵무기 보유 욕구를 포기하고 미국이 제시한 레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민주당은 의회 양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권 제한을 위한 입법투쟁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하원은 목요일 별도의 전쟁 권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뉴스맥스는 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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