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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쟁부, 쿠바 침공 계획 세운다?
플로리다 거주 쿠바계 미국인 77%가 군사행동 지지
기사입력: 2026-04-16 17:22:2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USA투데이는 15일(수) 익명의 '정보통'을 인용해 미 전쟁부가 쿠바 공격 계획을 "조용히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서브스택(Substack)에서 제기된 유사한 소문에 이은 것이다. USA투데이는 이른바 "가능성 있는" 군사 개입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거의 제공하지 않았다. 다만 이를 침공이나 공격이 아닌 단순히 "작전"이라고만 언급했다. 이 보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진행 중인 '에픽 퓨리 작전' 종료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갑자기 쿠바를 공격 대상으로 삼을 가능성에 대비해 미 국방부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음을 시사했다. USA투데이 기사에 인용된 한 전문가는 그러한 작전이 임박했다는 물증이 거의 없는 "단순한 신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 보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7년간 집권해온 쿠바 공산당을 약화시키고 궁극적으로 권력에서 축출하기 위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밝힌 지 몇 달 만에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가난한 섬나라 쿠바를 "우호적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언급하기도 했다. 쿠바는 1959년 공산주의 쿠데타로 현재의 카스트로 왕조의 독재를 맞이했습니다. 현재 94세의 연쇄살인범 라울 카스트로가 통치하고 있으며, 그는 자신의 자녀들과 형 피델의 자녀들을 공산당 내 권력 요직에 앉혔다. 카스트로는 미겔 디아스-카넬을 '대통령'으로 임명했는데, 이는 공산주의 독재 정권에서 대중의 분노를 부추기는 상징적인 지위로, 카스트로 일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카스트로 독재 정권은 쿠바에서 예전부터 인기가 없었지만, 지난 10년간 대중의 분노는 급격히 증가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독립 감시 단체인 쿠발렉스는 목요일, 3월 한 달 동안 쿠바에서 하루 평균 7건의 시위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2021년 7월 11일 시위가 시작된 이후 최고 기록이다. 독립언론인 쿠바넷은 16일(목) 프랜시스 도노반 미 남부사령관은 지난 3월 19일 상원 청문회에서 국방부가 쿠바 공격을 위한 "예행연습"이나 "적극적인"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카스트로 왕조 고위 지도자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이란과의 분쟁을 언급하며 "쿠바는 실패한 국가이며, 우리는 이 일을 처리할 것이고, 이 일이 끝나면 쿠바에 들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쿠바는 오랫동안 엉망으로 운영되어 온 나라"라고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2월 이란 침공 며칠 전 트럼프는 공산당이 백악관과 "대화 중"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가 러시아의 침공을 돕기 위해 5,000명의 전투원을 파견했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지난해 분쟁에서 러시아를 위해 싸우는 쿠바인의 실제 수가 2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목요일 마이애미 헤럴드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쿠바계 미국인의 77%가 공산당에 대한 미국의 군사 행동을 지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론조사는 1961년 쿠바인들이 공산주의로부터 쿠바를 해방시키기 위해 미국에서 무장 및 훈련을 받았지만, 민주당 소속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배신으로 공산주의자들에게 학살당하며 쿠바인들이 배신당한 사건인 피그스 만 침공 기념일을 앞두고 발표됐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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