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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공항에서 국무부 연락 받고 귀국 사흘 미뤄
기사입력: 2026-04-17 16:57:3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화) 워싱턴DC에서 라이언 진키(Ryan Keith Zinke,공화·몬태나) 연방 하원의원과 면담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4.16 [국민의힘 제공] |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방미 일정을 마치고 공항에서 귀국 수속을 밟던 중에 연방 국무부의 요청으로 미국에 사흘 더 남는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워싱턴 동포사회에서는 "국무부가 직접 공항으로 찾아가 장 대표를 모셔갔다"는 소문이 돌면서 벌써부터 의미를 부여하는 상황이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17일(한국시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당초 오늘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좀 늦어져서 귀국을 변경됐다. 오는 20일 새벽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비서실장은 "당초 공항까지 이동해 수속을 밟고 있었는데, 특별한 사정이 생겨 다시 일정을 좀 늘리게 됐다"며 "(미국)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늘리게 된 것으로 이해한다"고 전했다. 이어 "JD 밴스 미국 부통령 또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예측을 언론에서 많이 하시던데, 그런 미팅은 아직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현지에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함께 남았으며, 동행했던 조정훈·김대식·김장겸 의원은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장 대표는 당초 지난 14일 출국해 2박 4일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지난 11일 워싱턴DC로 출국해 일정이 5박 7일로 늘어났고,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국무부 요청으로 장 대표의 미국 체류 기간은 8박 10일로 늘어나게 됐다. 한국 언론들은 장 대표의 방미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비판과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는 데 초점을 맞춰 보도했다. 그만큼의 큰 성과를 가져오지 못하면 '역풍'이 불것이라는 것이다. 반면 국민의힘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고성국TV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가 백악관에 들어가 공식적으로 국가안보회의(NSC)를 만나서 이재명 정부의 외교 행보에 대해 걱정과 공감대를 나눴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정부에 대한 경고를 냈다는 것이다. 장 위원은 "장동혁이 외교안보 노선 정상화를 이끌어 가는 걸 대한민국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껄끄러움을 감수하면서까지 백악관과 NSC 문을 열어 장 대표를 만나서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은 "이재명 정부의 외교 노선이 미국과 차이가 많이 난다.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라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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