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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더쇼위츠, 민주당 탈당 후 공화당에 등록
기사입력: 2026-04-21 16:50:4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하버드 로스쿨 명예교수이자 평생 민주당원이었던 앨런 더쇼위츠가 공식적으로 공화당원으로 등록했다. 더쇼위츠는 20일(월)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칼럼에서 민주당이 "미국 역사상 가장 반이스라엘적인 정당"이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당내 강경 좌파 반이스라엘 세력이 주변부에서 주류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더쇼위츠는 "민주당의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감은 중도에서 벗어나 미국과 자유 세계에 해로운 급진적인 접근 방식으로 나아가는 더욱 심각하고 위험한 움직임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을 장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썼다. 그는 "민주당 내 급진주의의 영향력 확대에 대해 저와 같은 우려를 갖고 계신 분들께 공화당의 의회 장악을 위해 투표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재정 지원을 해 주시기를 촉구한다"면서 "나는 공화당 후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공화당 행사에서 연설하며, 친이스라엘 성향의 미국인들에게 당적을 바꾸거나 최소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지 말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쇼위츠는 낙태, 정교분리, 이민, 의료, 세금 등 여러 사안에 대해 여전히 공화당과 "강하게" 의견이 다르다면서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공화당원으로 등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공화당원으로 등록함으로써 공화당 정책들을 좀 더 중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현재의 민주당의 모습, 즉 자국에 해를 끼치는 유럽 좌파 정당들의 복제품으로 전락하는 모습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자신의 주된 목표라고 설명했다. 십대 시절 뉴욕 브루클린에서 민주당 지역 후보들을 위해 선거 운동을 시작했고, 67년 동안 민주당원으로 등록한 이후 평생을 민주당원으로 활동해 온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부당한 행동을 자주 비판하면서 보수 매체에 자주 등장했었다. 최근 그는 2019년 트럼프 대통령 탄핵의 근거가 된 증언과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탄핵 기록을 삭제할 수 있다고 제안해 주목받기도 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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