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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선관위원장 사퇴…개표 열흘째에도 결선진출자 '안갯속'
선관위 내달 15일까지 대선 결선 진출자 발표
기사입력: 2026-04-22 11:54:4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개표 후 열흘이 지났지만, 아직 페루 대선 결과가 공식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ONPE) 위원장이 투표 과정에서 혼선을 빚은 데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22일(수) 파이낸셜타임스(FT)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피에로 코르베토 페루 선관위원장은 이번 대선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기로 돼 있던 21일 사퇴했다. 사임안은 선관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번 선거는 극심한 혼란 속에서 치러졌다. 수도 리마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배분 문제 등 물류 차질로 투표소 개설이 지연됐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일부 지역의 투표 시간을 하루 더 연장해야만 했다. 게다가 오류 및 부정행위 신고된 수천 표에 대해 당국이 검토에 나서면서 개표작업마저 차질을 빚고 있다. 현재까지 약 94%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의힘 후보가 17%로 결선투표 진출이 확실시되고, 로베르토 산체스 전 외교관광부 장관(12.01%)과 라파엘 로페스 알리아가(11.91%) 전 리마 시장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산체스 전 장관과 로페스 알리아가 전 리마 시장의 표차가 약 6천표에 불과해 누가 결선 투표에서 후지모리의 상대가 될지는 여전히 불분명한 상황이다. 선관위는 내달 15일까지 결선 투표 진출자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페루 선거법상 본선에서 50%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 결선 투표는 오는 6월7일 치러진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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