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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민주당 소속 데이비드 스콧 하원 별세
기사입력: 2026-04-22 15:32: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조지아주의 최고령 연방하원의원인 데이비드 스콧(David Albert Scott,민주·조지아13선거구)이 별세했다. 향년 80세. 스콧 의원은 하원 농업위원회에서 민주당 서열 1위 위원이었고, 한때 위원회 최초의 흑인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한때 농업 지원 정책 및 소비자 식량 지원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 소속 정당의 주요 인사였으며, 당내 온건파인 블루독 의원단의 저명한 흑인 의원이었다. 사인은 아직 공개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건강 악화로 인해 비판과 우려에 직면했으며, 2024년 예비선거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사망 당시에도 여러 도전자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진행하던 중이었다. 하원 소수당 대표 하킴 제프리스(민주·뉴욕)는 "스콧 의원의 별세 소식은 매우 슬프다"며 "데이비드 스콧은 자신이 대표하는 지역구를 훌륭하게 섬긴 선구자였으며, 미천한 출신에서 출발해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로 하원 농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자신이 대표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생각했고, 조지아 주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다. 우리는 그를 매우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존 오소프(Jon Ossoff,민주·조지아) 상원의원도 성명을 내고 "알리샤와 나는 모든 조지아 주민들과 함께 데이비드 스콧 하원의원의 별세를 애도한다. 고인의 사랑하는 아내 알프레디아, 딸 데이나와 마시, 스콧 가족 모두,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애도했다. 오소프 의원은 "스콧 의원은 공직 생활과 조지아 주를 위해 헌신했으며, 1974년 조지아 주 하원의원, 1982년 주 상원의원에 당선된 후 2002년 연방 하원의원으로 선출됐다"며 "스콧 하원의원의 봉사 덕분에 조지아주는 더 나은 곳이 되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23년간 하원의석을 차지하고 있던 스콧 의원이 별세하면서 공화당과 민주당 사이의 의석수 차이가 일시적이나마 좀 더 벌어지게 됐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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