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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 손더링, 노동부 장관 대행으로 임명
기사입력: 2026-04-22 16:46:1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동부 장관으로 지명한 키스 손더링(Keith Sonderling)은 "솔직하고 접근하기 쉬운" 인물로 초당적인 평판을 얻고 있다고 뉴스맥스가 22일(수) 보도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손더링이 노동부 장관 대행으로 승진한 것은 로리 차베스-데레머 노동부 장관이 월요일 민간 부문 직책을 맡기 위해 갑작스럽게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차베스-데레머의 사임은 그녀와 그녀의 측근들이 부적절한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 속에 이루어졌다. 부차관보로 재직해 온 손더링은 직무대행 자격으로 해당 기관을 이끌게 됐다. 손더링은 21일(화) 밤 엑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께서 노동부 장관 대행으로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는 미국 노동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계속해서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더링은 안정적인 이미지와 깊이 있는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개월간 논란과 내부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노동부를 정상화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에는 이념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조차도 그를 실용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인물이라고 평가한다는데 기인한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오랜 기간 노동 정책 분석가로 활동해온 주디 콘티는 "그가 항상 솔직하고 접근하기 쉬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손더링이 노동 문제에 대해 진지하고 박식한 인물이라는 워싱턴 전반의 견해를 반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행정부에서 근무했던 손더링은 이전에 노동부와 평등고용기회위원회에서 고위직을 역임하며 인공지능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등 새로운 직장 문제에 집중했다. 내부 관계자들은 그가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고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손더링은 노동 및 인력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승진 이전부터 핵심 의사 결정권자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부서 내 일부 인사들은 손더링이 차베스-데레머의 재임 기간 동안, 특히 그녀가 전국을 순회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을 때, 일상적인 업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했다고 평가했다. 그의 임명은 경제 단체들로부터도 환영받았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그의 고용주 중심적인 정책 접근 방식과 규제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이유로 이전부터 그의 리더십을 지지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손더링을 정식 내각 장관직에 지명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그의 측근들은 그가 역사적으로 정치적 쟁점이 되어온 법무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인물이라고 주장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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