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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주독일 미군 6~12개월내 5천명 철수
EU산 자동차에 부과한 25%도 독일에 큰 타격 줄 듯
기사입력: 2026-05-03 17:39:2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1년 내에 독일 주둔 미군기지에서 수천 명의 병력을 철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유럽의 나토 동맹국들의 공객적인 불충에 대응하기 위한 첫 번재 조치로,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1일(금) 독일에서 5천 명의 병력을 철수시키도록 명령했다고 발표했다. 전쟁부 대변인 숀 파넬은 "우리는 철수가 향후 5개월에서 12개월에 걸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은 유럽 주둔 미 전쟁부의 병력 배치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거쳐 내려진 것이며, 전장의 필요사항과 현지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나토 동맹국인 독일에는 36,436명의 현역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에는 12,662명, 스페인에는 3,814명이 주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초 "독일 주둔 미군 감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다. 미국이 이란에서 군사작전을 시작한 이래 나토 회원국들은 트럼프의 지원 요청을 거부하고, 심지어 미군의 작전 수행을 방해하는 조치를 취하기까지 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전쟁에 전략이 없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해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샀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말 "독일 총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종식(그는 이 문제에 대해 전혀 효과적이지 못했다!)과 망가진 자국, 특히 이민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며, 이란 핵 위협 제거에 힘쓰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데 시간을 덜 써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독일을 포함한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문제에서도 독일을 겨냥해 1일(금) 유럽연합(EU)산 자동차 및 트럭 관세를 2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특히 독일의 주요 자동차 생산 산업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조치가 EU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가 체결한 역사적인 무역 협정을 완전히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루스소셜에 "미국 공장에서 자동차와 트럭을 생산한다면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되고 합의된 사항"이라면서 "현재 1,000억 달러 이상이 투자되어 수많은 자동차 및 트럭 공장이 건설 중이며, 이는 자동차 및 트럭 제조 역사상 최대 규모다. 미국인 노동자들이 고용된 이 공장들은 곧 문을 열 것이다. 오늘날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같은 일은 전례가 없다."라고 썼다. 브라이트바트뉴스는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이 "트럼프 대통령이 10년 동안 베를린을 비판해 온 끝에 내린 조치"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베를린이 러시아 에너지에 의존하면서 동시에 모스크바에 대한 방어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고 맹렬히 비난한 바 있다"고 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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