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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은 “사회주의 정당” 맹비난
장동혁, 데일리콜러에 기고…현직 한국 보수당 대표로는 처음
진영논리 강하게 어필…미국 사회에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고발
진영논리 강하게 어필…미국 사회에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고발
기사입력: 2026-05-10 17:09:2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9일(토)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성향 언론인 데일리콜러에 기고문을 냈다. 한국의 현직 보수당 당대표가 이 매체에 기고문을 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기고문은 지난 4월 중순 미국을 방문한 그가 미국에서 어떤 메시지를 주고받았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장 대표는 자신의 미국 방문에서 "진작에 했어야 할 대화"를 했다고 밝혔다. 바로 한미동맹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미국측의 입장을 들었다는 것이다. 장 대표의 방미 기간 만남은 모두 보수진영 인사들과만 이뤄졌다. 장 대표는 기고문에서 "전략적 모호함의 시대는 끝났다"며 "선택은 두 가지 뿐이다. 자유 세계와 함께, 분명하고 조건 없이 서거나, 아니면 아예 서지 않거나."라고 지적하고 "우리 국민의힘은 조건 없이 자유 세계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중 관계의 환전한 회복, 북한 체제 존중, 대북 전단 살포 금지,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내용을 써내려갔다. 그는 "트럼프 독트린이 미국의 힘과 지혜를 통해 전 세계에 자유와 평화를 증진하는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이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위험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는 지난 5년간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 절도 사건, 중국인들에 의한 보안 시설의 불법 촬영, 중국이 서해에 건설하고 있는 구조물에 대한 조치를 미루는 점 등이 포함됐다. 장 대표는 한국이 제1 도련선 방어에 나서야 함에도 현 정부는 그럴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정책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 상반된다는 의회조사국의 3월 보고서를 인용하기도 했다. 나아가 장 대표는 한국의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면서, 대법관 수 증원, 4심 항소제도 도입(재판소원제), 민주당이 원할 때마다 판사와 검사를 기소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는 지적도 했다. 특히 이 대목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사회주의 정당"이라고 표현했다. 다음은 장 대표의 기고문 전문을 번역한 것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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