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후, 최종 전장은 한반도다” 진 커밍스가 바라보는 트럼프 전략
한국 정부 배제한 미 정부와 한국 기업 간의 직접 소통 가능성
한반도를 중국 영향권에서 분리하려는 트럼프의 원대한 계획

| ▲김정은(오른쪽)의 후계자로 지목된 그의 딸 김주애. [사진=조선중앙통신] |
| 미국의 정치 칼럼니스트 진 커밍스가 곧 있을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트럼프 전략의 최종 전장은 한반도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진 커밍스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은 동북아 전체의 질서를 다시 짜기 위한 첫 번째 거대한 수순이 될 것”이라며 “이번 회담 이후 북한 문제 역시 본격적으로 다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트럼프 전략의 최종 전장은 한반도가 될 것이며, 이제 그 거대한 서막이 시작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가 바라보는 트럼프의 전략은 “북한 문제는 미국이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한국의 이재명 정부는 △Kill Web △관세 △방위비라는 다층적 압박 구조로 철저히 묶어두는 것”이라며 “북한을 중국 영향권에서 부분적으로 떼어내는 동시에 한국이 중국 쪽으로 기우는 것을 원천 차단하려는 계산”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진 커밍스의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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