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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정 기간' 유류세 면제 추진…의회 승인 받아야
기사입력: 2026-05-11 17:03: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휘발류 가겨깅 급등함에 따라 연방 유류세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CBS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며 "일정기간 동안 유류세를 면제하고 위발유 가격이 내려가면 단계적으로 다시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연방 소비세는 휘발유에 갤런당 18.4센트, 경유에 갤런당 24.4센트를 추가하고 있다. 이 세금을 유예하려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데, 의회는 지금까지 유류세 면제에 대해 별다른 호의를 보이지 않았다고 뉴스맥스는 전했다. AAA에 따르면 이란 전쟁이 발발한 2월 28일 이후 연료 가격이 50% 이상 급등했으며, 일요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52달러를 넘어섰다. 분석가들은 이란이 주요 국제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계속 위협함에 따라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평화 제안에 대해 최근 내놓은 반응을 맹렬히 비난하며, 이란이 핵 프로그램에 대한 일부 양보를 했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테헤란의 제안을 "매우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의 발언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유류세 인상 중단이 소비자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면 정부가 이를 지지할 것이라고 시사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라이트 장관은 10일(일) NBC '밋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휘발유 가격을 낮추고 미국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이 행정부는 지지한다"고 밝혔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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