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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이사 지명안 통과시켜
찬성 51표, 반대 45표로 가결…이르면 내일 연준의장 인준 투표
기사입력: 2026-05-12 14:58:4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상원은 12일(화) 케빈 워시(Kevin Warsh)를 연방준비재도 이사회 이사(임기 14년)로 지명한 안건을 인준했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중앙은행 의장으로 지명한 워시에 대한 최종 투표를 위한 주요 관문을 통과했다. 표결 결과는 찬성 51표, 반대 45표로 대체로 당파에 따라 나뉜 결과인데, 민주당에서 존 페터먼(민주·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만이 공화당원과 함께 찬성표를 던졌다. 앞서 상원은 11일(월) 밤 케빈 워시(Kevin Warsh)를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위원 후보로 지명하는 안건을 찬성 49대 반대 44로 통과시켰다. 이때는 존 페터먼 상원의원과 크리스 쿤스(민주·델라웨어) 상원의원이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찬성표를 던졌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톰 틸리스(공화·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법무부가 제롬 파월 현 의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자 파월 후임으로 워시를 지명한 것에 대한 반대 입장을 풀어준데 따른 것이다. 법무부는 파월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연준 본부 개조 비용을 왜곡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었다. 워시 후보의 4년 임기 연준 의장 임명은 별도의 상원 표결을 거쳐야 하는데, 이 표결은 이르면 수요일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한편, 제롬 파월 현 의장의 두번째 4년 임기는 15일(금) 까지이며, 연준 이사로는 2028년까지 임기를 남겨두고 있다. 워시 후보는 최근 관세나 유가 상승과 같은 일회성 충격은 중앙은행들이 극복할 수 있으며, 현재의 인플레이션 추세는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인공지능 도입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디플레이션 효과를 가져와 정책 결정자들이 금리를 인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그러나 월가 투자자들은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급등했다는 점에 무게를 두고 있다. CEM 그룹의 페드워치(FedWatch) 도구에 따르면 시장 참가자들은 연말까지 0.25%포인트 금리 인하 가능성을 3% 미만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을 향해 신속하고 과감한 금리인하를 촉구해왔는데, 이는 연준의 독립성을 위협하는 것이란 반발에 부딛쳤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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