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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투표행 왜 이리 많지?…조지아주 예비선거 결과
트럼프 지지 불구하고 주지사·부주지사·연방상원 등 공화당 경합 치열
유진철 후보, 트럼프 지지받은 후보에 참패…민주당 미셸 박 후보, 71% 득표 압승
유진철 후보, 트럼프 지지받은 후보에 참패…민주당 미셸 박 후보, 71% 득표 압승
기사입력: 2026-05-20 09:21: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그녀가 돌아왔다. 19일(화) 실시된 조지아주 예비선거에서 케이샤 랜스 바텀스(Keisha Lance Bottoms) 전 애틀랜타 시장이 민주당 주지사 후보로 결정됐다. 조 바이든 행정부에 입각됐다가 민간 분야로 돌아갔던 바텀스 후보가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전국이 주목하고 있다. 반면, 공화당 주지사 경선은 50%를 넘겨 득표한 후보자가 없어 38%를 득표한 버트 존스(Burt Jones) 현 부주지사와 33%를 얻은 릭 잭슨(Rick Jackson) 잭슨 헬스케어 대표가 내달 결선투표로 향하게 됐다. 버트 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았지만, 억만장자 릭 잭슨의 자금력을 간단히 누르지는 못했다. 2020년 대선 결과를 놓고 부정선거는 없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은 15%를 얻으며 3위에 그쳤다. 공화당 부주지사 경선도 다음달 최종 담판을 짓게 됐다. 존 케네디(John Kennedy) 전 주상원의원과 그렉 돌레잘(Greg Dolezal) 현 주상원의원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면서 최임하는 버트 존스 부주지사의 후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민주당의 존 오소프(Jon Ossoff) 현 상원의원에 도전할 공화당 연방상원 최종 후보자 역시 결선투표에서 결정하게 됐다. 마이크 콜린스(Mike Collins) 연방하원의원이 41%를 받으며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지지를 받는 풋볼 코치 출신의 데렉 둘리(Derek Dooley)가 30%를, 버디 카터(Buddy Carter) 연방하원의원이 25%를 받아, 3명이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결정하게 됐다. 조지아주 결선투표는 6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한인사회의 관심을 받았던 연방하원 1선거구 공화당 경선에서는 트럼프의 지지를 받은 짐 킹스턴(Jim Kingston)이 52%를 받으면서 후보로 낙점됐다. 이 경선에 뛰었던 유진철(영어명 Eugene Yu) 후보는 4.4%를 얻는데 그치면서 고배를 마셨다. 두 번째 주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미셸 강(Michelle Kang) 후보는 99선거구 민주당 경선에서 71%를 득표하며 압승을 거두고 민주당 후보가 됐다. 강 후보는 친한파 정치인으로 알려진 맷 리브스(Matt Reeves,공화) 주하원의원과 11월 경쟁하게 된다. 강 후보와 리브스 의원은 2024년에도 맞붙은 바 있는데, 불과 672표(2.3%) 차이로 리브스 의원이 승리한 바 있다. 6선에 도전하는 샘 박(Sam Park,민주·107선거구) 주하원의원과 3선에 도전하는 홍수정(Soo Hong,공화·103선거구) 주하원의원은 모두 도전자가 없어 무투표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결과는 2026년 대선 시즌 중 가장 바쁜 예비선거일 밤 중 하나에 나왔는데, 19일에는 앨라배마, 아이다호, 켄터키, 오리건,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예비선거가 치러졌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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