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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결혼식 불참 “정부 업무와 애국심 때문에”
기사입력: 2026-05-22 16:55:1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금) 성명을 내고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들 돈 주니어(Don Jr.)와 트럼프 가문의 새로운 일원이 될 그의 약혼녀 베티나(Bettina)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정부 업무와 미국에 대한 애국심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중요한 시기에 나는 워싱턴 D.C.의 백악관에 머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돈과 베티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CNN에 따르면, 이 소규모 결혼식의 하객 수는 50명 미만이며, 트럼프의 불참은 부부가 극도로 사적인 예식을 원했기 때문에 의도적이고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팜비치 사교계 명사 베티나 앤더슨(Bettina Anderson)이 바하마의 작은 섬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지금은 내게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라며 결혼식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고, "이번 결혼식은 소규모의 비공개 행사일 것"이라고 덧붙인 바 있다. 이날 그는 "이란 문제도 있고 다른 문제들도 있다"며, 어쨌든 "가짜 뉴스 때문에 죽게 될 것"이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트럼프는 "하지만 그는 내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아주 훌륭한 사람과 결혼했고,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오후 뉴욕주 서펀(Suffern)에 있는 록랜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연설한 후 토요일과 일요일에 백악관에 있을 예정이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있겠다는 발표는 현재 진행 중인 휴전 속에서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계속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1일(목) 이란과의 협상에 "약간의 움직임(진전)이 있다"고 밝혔으나, 협상 결렬에 대비한 '플랜B'를 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시적 휴전을 유지할지 아니면 새로운 군사 공격을 감행할지 고심하고 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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