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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원로들, 트럼프에 “이란과 협상하지 말라” 강조
기사입력: 2026-05-22 17:34: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로저 위커(Roger Wicker,공화·미시시피)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과의 외교적 합의를 추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외교적 해법을 찾는 노력이 "약함"을 드러내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커 의원은 엑스(X)에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의 업적을 결정짓는 순간"이라고 썼다. 위커 의원은 트럼프의 "본능은 이란에서 시작한 일을 끝내는 것이었지만, 종이 한 장의 가치도 없는 거래를 추구하도록 잘못된 조언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의 총사령관은 미국의 숙련된 군대가 이란의 재래식 군사 능력을 파괴하는 일을 마무지짓고,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이슬람주의 정권과의 합의 추구를 더 이상 계속하면 약점으로 비쳐질 위험이 있다"며 "우리는 시작한 일을 끝내야 한다. 행동할 때가 이미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최근 이란과의 충돌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테헤란과의 외교를 계속 추구해야 할지 아니면 군사적 압력을 강화해야 할지를 두고 공화당 내부에서 논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나왔다. 이런 강경 발언은 위커 의원만 한 것이 아니다.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공화·조지아) 전 하원의장은 이란 정권에 대해 더욱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페르시아만 전투에서 이란 정권 전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저스트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지난 1월 자국민 4만 2천 명을 살해한 독재 정권"이라며 "나는 이 모든 일의 핵심이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이라고 주장해 왔다. 우리는 쿠퍼 제독에게 직접 지휘를 맡기고, CENTCOM(중부사령부)의 나머지 모든 임무를 그에게 위임한 뒤,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전투를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해낼 수 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우리의 모든 유능한 병력을 이 한 번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깅리치 전 의장은 "왜냐하면 우리가 충분히 맹렬하고 공격적으로 나서서 해협과 만에서 그들을 무너뜨린다면, 세계는 우리가 진정으로 심각하고 정말로 위험한 존재임을 깨닫게 될 것이며, 석유가 원활히 공급되고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사람들은 대통령이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권력에서 몰아내기 위한 길고 꾸준한 작전을 지속하도록 허락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깅리치는 또한 미국인들이 이란을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외교와 일반적인 수단을 통한 평화는 무의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깅리치의 이같은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도록 도우려면 해야 할 6가지를 설명하던 중에 나왔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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