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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강경 좌파 정권이 모스 탄 전 미국 대사의 출국을 막고 있다.”
마르코이스 전 차관보, 모스 탄 대사 억류에 “미국 정부 나서라” 촉구
기사입력: 2026-06-10 16:09:2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바트 마르코이스(Bart Marcois) 전 연방 에너지부 수석부차관보가 지난 7일(일) 아메리칸 그레이트니스(American Greatness)에 게재한 기사의 첫 문장이다. 마르코이스는 기사에서 "미국 정부는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워싱턴이 다른 곳에 관심을 쏟는 동안, 한국은 워싱턴보다 평양과 베이징의 환심을 사는 데 더 관심있는 강경 좌파 공산당에 장악당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기사는 이재명이 북한에 800만 달러 이상을 비밀리에 송금한 혐의로 형사 조사를 받았던 점을 언급하고, 대통령의 단임제를 폐지하고 무기한 연임을 허용하는 헌법 개정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저명한 법학 교수이자 국제법 및 인권 전문가인 모스 탄은 필자에게 "한국 선거는 베네수엘라 선거만큼이나 부패했다"며 "우리가 상대하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반미 범죄 집단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아직 "민주화" 운동세력으로 위장해 미국의 동맹국으로 대우받기를 원하며, 무역 상 특혜를 기대하고 있는데, 탄 대사의 비판이 무역 및 조약 동맹국으로서의 자신들의 입지를 소상시킬 것을 우려하고 있다. 마르코이스는 이재명 정부가 "미국의 관세 부과를 최대한 피하려는 듯 투자를 여전히 지연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아마도 한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일에 정신이 팔리거나 퇴임할 때까지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와 의회 정책 입안자들은 한국이 더 이상 동맹국들의 지배를 받는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면서 "모스 탄 대사는 한국 정부가 가면을 완전히 벗기 전에 그들의 위선을 폭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르코이스는 탄 대사의 귀국을 막는 것은 "수치스러운 행위가 발각된 후 보이는 공황 상태의 반응"이라면서 "미국 정부는 미국의 이익에 대한 한국의 적대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바트와 함께하는 1분"에서 해당 기사를 소개하면서 "미국의 조약 동맹국이 전직 미국 대사의 출국을 막고 그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뭐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영상에서 마르코이스는 한국의 "새로운 강경 좌파 정부"가 "지난 몇 달 동안 여러 차례 터무니없는 반미 행위를 저질렀다"고 지적하고 "그들은 미국기업들을 공격하고 있으며, 그들은 허위 명분을 내세워 미 공군 기지를 압수수색했다. 이제 그들은 미국 대사를 그 나라에 가둬놓고 떠나지 못하게 막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탄 대사가 현 한국 정권의 극좌 노선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고, 그래서 한국 정부가 탄 대사에게 출국정지를 함으로써 "보복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르코이스는 "미국 정부는 모스 탄 대사를 석방하고, 그들이 했던 약속을 이행하도록 압력을 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외교관 출신인 마르코이스는 에너지부 차관보를 역임했으며, 현재 미국 내 제조업 복귀를 지원하는 워싱턴 소재 기업인 MPIC의 사장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해 10월 30일 케네디센터에서 CPAC이 개최한 "기독교 박해 종식 정상회담"에서 손현보 목사의 차남 손찬송씨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소개해 만남을 갖게 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연방 에너지 규제위원회(FERC)를 이끌었고, 2016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선거 캠프에 참여해 왔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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