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미셸 스틸 주한대사 상원 인준 초읽기
15일 토론 종결 동의안 제출돼…17일(수) 표결 예정
기사입력: 2026-06-16 18:07: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주한 미국 대사 지명자의 상원 인준이 코앞에 다가왔다. 상원은 17일(수) 스틸 지명자에 대한 상원 인준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이같은 소식은 CSPAN 의회 방송 채널의 크레이그 캐플랜(Craig Caplan)을 통해 엑스(X)에 공개됐다. 캐플랜은 "튠 의원(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인 전 캘리포니아 공화당 하원의원 Michelle Steel을 차기 주한 미국 대사로 임명하는 데 대한 클로처(토론종결)를 제출하여, 수요일 투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1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주한 미국 대사로 공식 지명된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은, 5월20일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6월 4일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찬성 15표, 반대 8표로 인준안이 통과되어 상원 행정 일정표에 등재됐다. 한동안 조용했던 인준안은 15일(월) 상원이 본회의에서 지명자 심의를 위한 비공개 회의 진행 동의안을 가결하고, 토론 종결 동의안(Cloture motion)을 제출함에 따라, 수일 내에 상원 전체 본회의에서 최종 인준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원 본회의 인준을 최종 통과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임명장을 받아 주한 미국 대사로 정식 부임하게 된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촛불연대를 비롯한 좌익 반미 단체들이 부임을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아그레망을 거부할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됐다. 그러나 미국 대통령이 공식 지명한 대사의 아그레망을 거부한 전례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고, 미국의 공식 요청을 한국 정부가 정면으로 거부할 경우 한미 동맹에 막대한 균열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부 차원에서는 관례에 따라 무난히 아그레망을 보낼 것으로 외교가는 보고 있다. 외교 관례상 미국 정부는 대통령이 대사를 공식 발표하기 전에 한국 정부에 사전 아그레망을 신청하여 이미 묵시적·형식적 동의를 얻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도 있다. 외교가는 현재 상원 외교위를 통과하고 본회의 토론 종결 동의안이 제출되는 등 미국 내부의 인준 절차가 막바지에 달해 있다는 점 자체가 양국 정부 간의 기본적인 사전 조율이 끝났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정치/경제

미셸 스틸 주한대사 상원 인준 초읽기

-All-Page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