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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투표함 420개, 봉인도 확인 안해... 이럴 거면 국조특위 왜 했나”
“시꺼먼 지하통로처럼 보여도 열고 나가 확인조차 안 해”
“해법은 국민 모두 보는 앞에서 생중계로 재개표하는 것”
“해법은 국민 모두 보는 앞에서 생중계로 재개표하는 것”
기사입력: 2026-07-02 08:20: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2일 국조특위 검증에 앞서 핸드볼경기장 게이트를 지키고 있다. [성령과부흥 GIF] |
|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지금까지 380개로 알려진 투표함을 오늘은 선거관리위원회가 420개쯤이라고 하는데도 봉인조차 확인하지 않았다”며 “이럴 거면 선관위 국조특위 현장조사를 왜 했는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황 대표는 2일 선관위 국조특위 여야 의원들이 송파구 선관위 담당자와 함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안으로 들어간 사실과 관련해 “국회의원들이 주르르 몰려가 국민들의 투표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개표부터 해버린 선관위의 변명이나 듣고 있었다”고 개탄했다. 그는 “우리의 예상은 이번에도 역시 빗나가지 않았다”며 “올공 핸드볼경기장 투표함 보관소 안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어처구니 없었다”고 한탄했다. 이어 “게다가 투표함 보관소 바로 옆에는 커다란 철문이 있었는데 아예 시건장치 자체가 없었고 그냥 철문이 열렸다”며 “그 바깥이 시꺼멓게 보여 마치 지하통로처럼 보였지만 국조특위 위원들은 그 철문을 열고 나가면 어디로 연결되는지 확인조차 안 했다”고 국조특위를 강하게 성토했다. 황 대표는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이미 말했듯이 국민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생중계로 재개표(재검표)하는 것”이라며 “절대로 선관위 직원들이 재개표하면 안 된다. 아무리 특검이 수사를 잘 한다고 해도 선관위와 한 몸인 법원의 판결을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라고 깊은 우려를 전했다. 다음은 황교안 대표 SNS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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