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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혁명’ 셔츠 입은 모스탄 "한국에서 반(反)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기사입력: 2026-07-07 23:04: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한국에서 출국정지 조치를 당한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에포크타임스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공산화에 대항해 국민에 의한 반(反)혁명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K-revolution"이라고 씌여진 티셔츠를 입고 인터뷰한 탄 전 대사는 "미국 내 많은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맞았다"면서 "한국에서는 혁명과 숙청이 일어나고 있었고 올림픽공원과 전국에서 벌어지는 반(反)혁명 운동은 한국에서 발생한 쿠데타에 맞서는희망적인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발언은 지난해 8월 2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과 백악관에서 양자회담을 갖기 몇 시간 전에 트루스소셜을 통해 "도대체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혁명이나 숙청이 벌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던 것을 되짚은 것이다. 인터뷰에서 탄 전 대사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한국의 사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한국 사법부가 "증거를 수집하고 본질을 검토해 이성적인 사법적 판단을 내리는 게 아니라 수사를 원천 차단하고, 본안에 대한 판단 없이 사건을 기각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법부가 탄 전 대사의 발언을 근거없는 허위 주장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가소로운 일"이라고 일갈했다. 탄 전 대사는 자신이 2025년 국제선거감시단으로 한국을 방문한 뒤 보고서를 공개한 점과 올해 부정선거감시단으로 활동한 것을 언급하면서, "선거가 공정하고 자유로우며 무결하고 투명하다고 말할 수 있었다면" 행복했을 것이지만, "하지만 나는 그 반대의 모습을 봤고 그런 징후가 너무나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주류 언론에서는 나를 부정선거 음모론자라고 부르고 싶어 하지만, 이제는 국민 전체를 그렇게 불러야 할 판"이라며 "국민 대다수가 이제 선거 부정이 실제로 있었다고 하고 그로 인해 국가를 빼앗기고 고통받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탄 전 대사는 140여 개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났다는 것이 명백한 선거 방해이자 선거 부정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이런 현상은 한국의 보수 성향 지역과 선거구에 집중돼 있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온갖 종류의 가짜 투표지가 존재하고 전자 선거 시스템은 너무나 취약한 나머지...국정원에서조차 자체 모의 해킹 테스트 결과 선거 시스템이 낙제점이며 외부 간섭에 대단히 취약하다고 확인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탄 전 대사는 "중국 공산당 최고위급 인사인 왕후닝이 한국 관련 공작을 해온 한팡밍과 함께 움직였다는 점도 알려져 있고, 선거 부정은 전 세계적으로 '일대일로' 경로를 따라 퍼져 나가고 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이 한국에 위치해 있고, "그들이 선거 부정 수단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것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의 실체"라고 주장했다. 탄 전 대사는 올림픽공원에서 현재 벌어지는 일을 "투표함을 지키며 공정한 선거를 다시 치르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며 종이투표지로 하루 투표, 투명한 투표 진행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그는 선관위 내부인사들이 나와 부정행위를 공개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부정선거 음모론자가 아니라 선거 부정을 목격한 증인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2년에도 부정선거가 있었다며, 24년간 온갖 방식으로 나라를 망치면서 선거 부정이 계속돼 왔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 한국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탄 전 대사는 중앙선관위 해체와 A-WEB의 해산을 언급하면서 "국민이 직접 선거를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애리조나행 대한항공에 가짜 신분증과 투표용지가 있었다는 주장과 관련해 검증가능한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탄 전 대사는 "해당 내용은 캐시 파텔 FBI 국장이 발표한 공개 보고서에 따른 것"이라고 답했다. 미시간주 데이터가 한국 성남에서 원격으로 삭제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탄 전 대사는 2020년 대선 당시 마이클 린델이 콜로라도주에서 제기한 소송 내용을 증거로 언급했다. 해당 소송에서 린델은 IP 데이터를 제시했는데, 그중에 성남 종합운동장에 위치한 IP주소가 있었다는 것이다. 탄 전 대사는 부정선거와 관련된 근거 자료는 이미 법무부에도 제공됐으며, 웹사이트 www.election-fraud.com 을 통해서 일반에도 공개돼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행적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탄 전 대사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실은 새로운 자료들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료가 방대하다"면서 "그로 인해 해당 사안에 대한 내 확신을 더 굳혔다고 말하겠다"고 밝혔으나, 더 구체적인 언급은 해당 인터뷰 영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탄 전 대사는 한국 국민들이 A-WEB을 비롯해 직접 자료를 찾아보면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났는지 알게 될 것이라며, 찾아보라고 권유했다. 그러면서 "한국 애국자들이 찾아 놓은 사실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림픽공원에 연일 시민들이 모여 구호를 외치는 것과 관련해서 "선거에서 민의가 제대로 표출되도록 싸우고 있음이 너무나 명확해졌다"면서 "많은 한국인이 깨어났고 말 그대로 전국에서 모여들고 있다... 헌법 위에 세워진 공화국을 위해 대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러 오고 있다."고 말했다. 탄 전 대사는 "한쪽에서는 중국공산당과 북한이 심각한 위험이 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국내의 급진 좌파들이 이 나라를 공산화하고 법치를 무너뜨리며 한강의 기적을 북한과 중국공산당의 수중에 먹잇감으로 던져주려 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벌이는 진짜 하이브리드 전쟁이자 초한전인데, 대한민국 국민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강하게, 용감하게, 끈기 있게, 완강하게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그 모습에 경의와 찬사를 보낸다"며 "공산주의자들이 마침내 이 나라를 장악하고 무너뜨릴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역사적인 때이지만, 한국인은 그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탄 전 대사는 대한민국이 갈림길에 서 있다고 언급하면서 "대한민국이 공산화될 것인가? 아니면 정의와 진실, 자유를 위해 헌법 위에 세워진 공화국으로 남을 것인가?"라며 "한국 국민들은 헌법 위헤 세워진 공화국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고 훌륭하게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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