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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장례식 연기…참석 원하는 고위 인사 많아
기사입력: 2026-07-16 17:23:3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고(故) 린지 그레이엄(Linfsey Graham,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의 장례식 준비가 국내외 참석 희망자 수로 인해 복잡해지면서 장례식이 연기될 전망이다. 팀 스콧(Tom Scott,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행사 기획자들이 참석을 원하는 모든 고위 인사들을 수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WLTX가 보도했다. 스콧은 "국립 대성당을 방문하고자 하는 세계 정상들과 참석할 다른 모든 국가 정상들이 모두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정확한 시간을 파악하는 과정이 다소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스콧은 그레이엄의 시신을 워싱턴 D.C. 소재 연방 의사당 오톤다(Rotunda) 홀에 안치해 조문객을 맞이하는 제안이 있었지만, 최종 장례 절차는 아직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그레이엄의 여동생인 달린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다음 주에 장례식이 열리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스라엘 총리실은 그레이엄 의운의 장례식이 이달 말로 연기됨에 따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주 미국을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례일이 확정되면 장례는 연방 의사당 안치 및 조문 단계를 거쳐, 워싱턴 국립 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에서 공식 추도식이 열릴 예정이다. 워싱턴 일정을 마친 후 1~2일 이내에 고인의 고향이자 23년간 상원의원으로 봉직했던 사우스캐롤라이나주로 운구되어 지역 장례식과 안장식이 거행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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