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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작년 대선 투표자수 조작…부실선거 주장이 음모론”
“국조특위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의 선관위의 부정 부패도 파헤치겠다”
기사입력: 2026-08-02 09:45: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한국시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 6.3 조기대선에서 선관위가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고 폭로했다. 주 의원은 제21대 대선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 증가하거나 일정 시간 동안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선거 부정의 증거가 명백히 드러난 이상 이제부터는 부실선거라며 축소하려는 사람들이 음모론자"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 "민주당이 문제를 애써 덮으려 한다면 선관위의 한패이자 공범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선관위를 향해 증거인멸을 중단하라고 경고하고, 합동수사본부가 수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법원은 선관위 직원에 대한 제식구감싸기식 영장 기각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국정조사특위의 조사 기간이 연장된 만큼, 특위에서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의 선관위의 부정 부패도 파헤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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