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황교안 대표, 트럼프·의회에 ‘한국 부정선거’ 조사 촉구
A-WEB 조사 및 한국 법관에 대한 美정부 차원의 제재촉구
트럼프가 이끄는 부정선거 카르텔 대응 국제연대 창설 제안
트럼프가 이끄는 부정선거 카르텔 대응 국제연대 창설 제안
기사입력: 2026-09-14 17:02: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 의회에 한국의 부정선거를 조사해 달라고 촉구해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황 대표는 12일(토)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스톰 서밋(Storm Summit)’ 행사 3일차를 맞아 마련된 한국 세션 중 연설을 통해 한국의 선거 공정성 문제를 미국에 호소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미 의회에 5가지 조치를 요청했다. ■ 트럼프 대통령과 미 의회에 요청한 5가지 황 대표의 이날 연설은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 의회에 직접 요구한 다섯 가지 제안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황 대표의 5가지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한국의 부정선거를 조사해 달라 황 대표는 "한국과 미국은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특별한 나라이다. 한국의 부정선거는 중국의 개입으로 비롯된 사이버 전쟁의 현장"이라며 "한국의 부정선거를 밝히는 일은 마치 일란성 쌍둥이와 같은 미국의 부정선거를 밝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② A-WEB, USAID 및 NGO 관계를 조사해 달라 111개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선거기관협의회를 조사해 달라는 주장은 "국제적 부정선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나왔다. 황 대표는 "A-WEB과 USAID(미국 국제개발처), 미국의 NGO들과의 관계도 조사해 달라"고 강조했다. ③ 한국 법관들에 대한 미국 정부 차원의 제재 요청 황 대표는 한국 법관들이 "부정선거 카르텔의 일원으로서 부정선거 관련 소송을 기각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미국 정부 차원의 직접적인 제재를 요청했다. ④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제연대를 만들어 달라 황 대표는 "정의와 진실에 기반한 국제 연대"라며 새로운 국제 연대 창설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대의 수장을 맡아 줄 것도 제안했다. 그는 "부정선거와 각종 부패 세력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는 데 앞장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제 질서를 세울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말했다. 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석방에 힘써 달라 황 대표는 "윤 대통령의 정당한 계엄을 부정선거 카르텔이 내란죄로 몰아서 감옥에 가뒀다. 이런 무도한 일이 비단 한국에서만 일어나리란 법이 없다. 이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황 대표는 연설을 마무리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며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이미 이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외쳤고, 관중들은 기립박수와 환호로 응답했다. ■ “한국, 사실상 공산화 단계 들어서”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국무총리·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내고 국민의힘 당대표를 지냈던 황 대표는 먼저 한국전쟁 당시 미국 젊은이들의 희생으로 한국이 지켜졌다며 미국에 감사를 표하고, 하지만 현재 한국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강한 위기감을 나타냈다. 그는 한국이 사실상 공산화 단계에 들어섰으며, 헌법까지 바뀌면 “완전한 공산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2020년 총선 이후 한국의 모든 선거가 총체적인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부정선거를 중국이 세계 각국을 공산화하고 세계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면서, 한국이 그 생생한 사례라고 주장했다. 그는 2022년 1월 부정선거 감시 활동을 위한 조직을 창설했고, 투·개표 참관과 감시, 선관위 관련 고소·고발, 집회와 시위 등을 지속해 왔다. 황 대표는 국민의힘을 탈당해 자유와혁신을 창당한 이유가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문제를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부정선거와 싸우는 애국자들의 목소리를 막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자유와혁신은 부정선거 문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가 아니라 억울한 피해자라고 판단하고, 이에 따라 “Free Yoon”을 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시작된 현 한국의 상황을 국민들이 선거의 공정성에 대해 큰 의문을 갖게 됐다고 설명하고 “하나님께서 한국에 주신 마지막 기회”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부정선거를 통해 국민의 표를 훔쳤다고 지적하고, 이재명 정부 아래에서 삼권분립이 무너졌고, 부정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악법을 만들고 있으며 사법부 역시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선거무효소송 역시 선관위와 법원이 사실상 한몸처럼 움직여 모두 기각됐다는 것이 황 대표의 설명이다. 또 검찰청 해체와 이른바 “검열 카르텔” 등을 거론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이 “공산화로 가는 초고속 열차”에 올라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재명이 자신의 연임을 위한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All-Page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