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트럼프 “폴란드 내 美 육군기지 건설에 상당한 진전 있다”
러 ‘나토 회원국 도발’ 우려 속 동부전선 폴란드 미군 기지 거론
기사입력: 2026-09-17 18:44:3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목) 폴란드 내 미군 기지 건설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엄청난 소식! 내 친구인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의 대담한 리더십 덕분에 폴란드에 미 육군 기지를 건설하는 데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는 "성사되면 위치가 아주 조만간 발표될 것이며 위대한 미·폴란드 동맹에 역사적 조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엑스에 게시물을 올려 "폴란드는 (미국과의) 국방 협력 강화에 계속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폴란드에는 약 1만명의 미군이 있다. 미국은 2017년부터 폴란드에 미군을 순환 배치해왔으며 상설 군사시설도 2곳 운영하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전했다. 다만 이 시설은 소규모 병력 배치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유럽에 상설 미군 기지가 있는 나라는 독일과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벨기에, 튀르키예 등 6개국뿐이라고 폴리티코는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게시물은 러시아를 겨냥한 측면도 있다. 러시아가 회원국을 상대로 도발적 행보에 나서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시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폴란드 내 미군 육군기지 건설이 일종의 억지카드가 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폴란드 역시 러시아에 맞서 나토의 동부 전선 역할을 하며 미군 주둔을 늘리기를 희망하고 있다. 다른 나토 회원국들이 이란 전쟁 비협조로 트럼프 대통령의 불만을 산 사이에 폴란드는 미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애쓰는 상황이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친(親)트럼프' 성향의 우파 정치인이다. 미 국방부는 지난 5월 병력 4천명의 폴란드행을 취소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얼마 뒤 5천명의 미군 병력을 보내겠다고 폴란드에 약속했다. 연합뉴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산업/비즈니스

"美 제재에 이란 주요항공사 마한항공 노선 중단"

-All-Page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