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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 유엔에서 트럼프의 '과감한 리더십' 칭찬
기사입력: 2026-09-24 16:50:4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이스라엘의 벤야민 네타냐후 총리는 24일(목) 유엔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과감한 리더십”을 칭찬하며, 이란에 맞서고 이란의 군사 및 핵 능력을 무력화하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연설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테헤란이 초래하는, 그가 ‘존재적 위협’이라고 묘사한 상황을 저지하는 데 있어 미-이스라엘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 야만인들과의 싸움에서, 우리에게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훌륭한 파트너는 없었다”면서 “그분께 감사드린다. 그분의 과감한 리더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가 초래하는 위험을 인식하고 있으며, 테헤란의 역량이 제지 없이 커지는 것을 방치하기보다는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는 ‘미국을 죽여라, 이스라엘을 죽여라’라고 외치는 광신적인 아야톨라들이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은 채 방치된다면, 결국 그들의 미친 환상을 현실로 만들 것이라는 점을 이해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총리는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이란 영공 상공에서의 합동 작전을 포함해 이란에 대항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따라서 이스라엘과 미국은 단순히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문명을 구하기 위해 함께 행동했다”며 “용감한 미국 조종사들이 용감한 이스라엘 조종사들과 나란히 이란 상공에서 합동 작전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위대한 미국의 친구들”과 협력하여 “이란의 육군, 해군, 공군 및 핵 시설을 분쇄했다”면서 이러한 협력 관계가 이란의 군사 기반 시설과 핵 시설에 큰 타격을 입혔다고 말했다. 연설 초반, 네타냐후 총리는 14년 전 유엔 연단에서 이란의 핵무기 확보를 경고하며 ‘붉은 선’을 그렸던 일을 회상했다. 네타냐후는 “이란의 핵 시설을 파괴하는 일은 힘들었다. 실행하기가 정말 어려웠다”면서도 “하지만 나에게 있어 이는 총리로서 내린 결정 중 가장 쉬운 결정 중 하나였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모두 죽었을 테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란을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이후 이스라엘이 맞서 싸워온 적대 세력 네트워크의 핵심 세력으로 묘사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반군, 이란, 이라크와 시리아의 민병대, 그리고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이 연루된 “7개 전선 전쟁”에 직면해 있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분쟁 기간 동안 이스라엘 도시와 민간인을 향해 1,000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히며, 유엔 총회 건물 자체를 예로 들어 이 무기의 파괴력을 설명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은 이란에 대한 작전을 미-이스라엘 동맹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했으며,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의 위협이 군사력 사용을 필요로 한다고 판단했을 때 기꺼이 군사력을 행사한 미국 지도자로 트럼프 대통령을 언급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한 미-이스라엘의 협력이 이스라엘의 잔여 인질들의 귀환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총회 앞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또한 우리의 잔여 인질들을 데려오기 위해 협력했다”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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