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잠실서 한남동까지 청년 대행진’ 개최
9일 오전 11시 잠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출발
경남, 대구, 충북, 대전… 전국 애국청년 총집합

| ▲자유와혁신이 전국 청년들과 함께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까지 행진하는 ‘NEXT KOREA 청년 대행진’을 9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전개했다. [사진=박주현 변호사 페이스북] |
| 자유와혁신이 전국 청년들과 함께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까지 행진하는 ‘NEXT KOREA 청년 대행진’을 9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전개했다. 이날 행진을 위해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새벽부터 이동을 시작했다. 경남 선발대가 새벽 4시40분, 충북 선발대가 오전 6시, 전남·광주 선발대가 6시16분에 출발했으며, 대구는 6시40분, 대전은 오전 7시에 출발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애국청년이 대열을 이뤄 서울로 속속 모여들었다. 오전 11시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출발! 올림픽공원 현장에는 대구 지역 청년들이 가장 먼저 도착해 큰 환영을 받았다. 청년들이 다 도착한 오전 10시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예비행사 및 집결이 진행되었으며, 오전 11시 본격적인 행진이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의 행진 경로 및 경과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11시에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오후 12시10분 롯데타워 앞에 도착해 1구간 행진을 무사히 마쳤다. 롯데타워 앞에서 잠깐 숨을 돌린 일행은 다시 2구간 행진을 시작해 오후 1시20분 종합운동장역 8번 출구 인근에 도착해 점심식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오후 2시10분 오후 5시 신사역을 통과하며 제3구간 행진을 완료했다. 그리고 오후 6시경 한남대교 앞에서 진행된 황교안 지유와혁신 당대표의 ‘한강도하 선언’을 통해 제4구간 행진이 시작됐다. 황교안 대표의 한강 도하 선언과 타임캡슐 수여 황교안 대표는 한강 도하에 앞서 애국 청년과 시민들이 10년 뒤의 염원을 담아 작성한 타임캡슐을 전달받으며, 대한민국이 다시는 무너지지 않도록 청년 세대와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을 다짐했다.
황 대표는 “자유와혁신당은 젊은 사람들이 이끌어 가고, 연세 드신 분들이 지혜로서 참여하는 상생의 정당”이라며 “무너져 가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정당으로서 끝까지 싸워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어떤 자들은 국회의원이 하나도 없는데 무슨 큰 꿈을 꾸고 있느냐 이렇게 말하지만 국회의원 하나도 없이 대통령을 배출한 외국의 사례가 너무나 많다”며 “저는 이미 대한민국의 대통령 권한대행을 한 사람으로서 지금 젊은 분들, 그리고 나라를 지키려 애쓰시는 분들의 지지 속에 새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희망의 뜻을 전달했다. 아울러 황 대표는 “부정선거와 싸우는 정당, 반국가 세력 및 간첩과 싸우는 정당으로서 정직함과 법치, 그리고 자유 우방과의 연대를 통해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강 도하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서는 “한강은 6·25전쟁의 아픔이 서린 곳이자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의미 있는 장소”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 한강을 건너 한남동 관저로 갈 터인데 그곳에 누가 있느냐”고 물었다. 시민들이 “가짜!”라고 대답하자 황 대표는 “그래서 그를 대통령 관저에서 쫓아내고 윤석열 대통령이 회복·복귀하여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표부를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한강 도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자!” 구호를 선창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한남대교를 통과했다. 행진 대열 속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비롯해 브라질 국기(플라비우 2차 결선 응원 메시지 연계)가 함께 펄럭여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과 “윤어게인”을 외치는가 하면 “부정선거 척결” “이재명 퇴진”을 목청껏 외치며 도심을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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