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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CPAC ‘사전 설계도’는 부정선거 스모킹 건”
‘총선 사전설곗값’ 발표 로이킴 씨에게 보낸 옥중 자필 편지서 사의 밝혀
“적에게 굴복하는 법 배우지 않았다… 우리가 마지막 세대가 돼선 안 돼”
“적에게 굴복하는 법 배우지 않았다… 우리가 마지막 세대가 돼선 안 돼”
기사입력: 2026-10-26 17:09: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2024년 10월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백선엽 한미동맹상 시상식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의 최근 총선 데이터 검증 결과에 대해 깊은 감명과 지지의 뜻을 전해왔다. 김용현 장관은 ‘단둥 프로젝트’의 공동저자 로이킴 씨에게 지난 18일자로 작성한 자필 서신을 보내 “10월1일 한국보수주의연합이 발표한 ‘21대 총선 선거데이터 검증·분석 결과’에 선임연구원으로 참여해 2015년 민주당 민주연구원에서 작성된 ‘20대 총선 마이크로 선거 지리학’ 속 핵심지수라는 수치가 5년 뒤 2020년 총선 사전투표 득표율과 252개 지역구 756명 후보 전원에서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히셨다니 참으로 대단하시다”며 “이는 부정선거의 스모킹 건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경의를 표했다. 공개된 서신에는 군인으로서의 꼿꼿한 소신과 국가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김 장관의 사진과 함께 국방부 장관으로서 그의 소신과 신념, 기개가 엿보이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 구체적으로 김 장관은 “나는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의 군인이었다. 나는 적과 싸워 이기는 법과, 적과 싸우다 죽는 법은 배웠지만, 적에게 굴복하는 법, 우리 국민의 안전을 적에게 맡기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후세대를 향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대한민국의 마지막 세대가 돼서는 안 된다”며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과거의 건설로 이야기하며 그리워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다시 한번 “자유대한민국을 왜 지키지 못했느냐고 우리 세대를 원망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김 장관은 추신으로 “’희망이 없어 싸우는 것이 아니다. 싸워서 희망이 생기는 것’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큰 위로와 용기를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다시 한번 격려의 뜻을 밝혔다.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로이킴 씨에게 보낸 옥중 자필 편지. [한미일보] 허겸 기자/한미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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