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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투표지 검증 종료… 국힘 “진상 규명 전까지 투표함 이송 절대 불가” 밤샘 대치 돌입
“선관위 집계 의혹 산적한데… 부실 검증으로 증거인멸 방조 못해”
기사입력: 2026-10-28 17:39:1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이태한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진행한 6·3부정선거 송파지역 투표지 공개검증이 12시간여 만에 종료된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와 참관인들이 이에 반발해 밤샘 농성에 돌입했다. [사진=연합뉴스·SNS] |
| 이태한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진행한 6·3부정선거 송파지역 투표지 공개검증이 12시간여 만에 종료된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와 참관인들이 이에 반발해 밤샘 대치에 돌입했다. ![]() 국민의힘 측은 이번 검증 과정에서 비례대표 송파구의원 개표 결과 등 핵심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선관위가 이상이 없다고 주장하는 투표지를 서둘러 보안 창고로 이송하려는 것은 사실상 ‘증거 인멸 시도’로 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측이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 집계 오류’ 등 핵심 의혹에 대해 특검팀과 선관위가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한 채 검증이 강행·종료됐다. 특검은 참관인들의 이의제기를 일부 받아들여 특정 투표지 박스를 임의 제출받았으나, 현장 참관인들의 거듭된 전면 재검표 요구에는 “수사 대상이 되는 투표지는 선별된 것에 한정된다”며 선을 그었다. 검증 완료 직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등 야당 참관인 10여 명은 투표지 상자들 앞에 둘러앉아 보안 창고로의 이송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밤샘 실력 저지에 들어갔다. 현장을 지키고 있는 김민수 최고위원은 “투표지 집계 관련 의혹이 전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표함이 이대로 이송되는 것은 증거인멸을 방조하는 격”이라며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투표함 이송을 결사 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이 선거 조작 의혹과 관련해 강력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철야 농성에 돌입함에 따라, 향후 투표지 이송 과정과 특검의 추가 정밀 감정 결과를 두고 파장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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