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켐프, 주택 재산세 경감 시행…평가액 1만8천 달러 공제
2026년 한시 혜택…대상 주택 별도 신청 없이 세금 고지서에 반영
기사입력: 2026-11-03 13:49:1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일(화) 주택 소유주들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이 이번 주부터 지방정부에 지급된다고 발표했다. 조지아 주지사실이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주 세입국(DOR)은 2026년 주택 소유주 세금 경감 지원사업(Homeowner Tax Relief Grant)에 따라 지방정부가 제출한 서류를 확인하고 순차적으로 자금을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주지사와 주의회가 2026회계연도 수정예산에서 승인한 재산세 경감 대책의 집행 단계다. 지원 대상은 자가 거주 주택에 대한 홈스테드 공제(homestead exemption) 요건을 충족하는 주택 소유주다. 해당 주택의 2026년도 재산세 산정 평가액에서 1만8천 달러를 한 차례 공제한다. 이는 납부할 세금 자체를 1만8천 달러 줄여주거나 같은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 절세액은 적용 세율과 기존 공제 등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공제액 전체에 적용되는 세율이 30밀(mill·평가액 1천 달러당 세금 30달러)이라면 계산상 절세액은 540달러다. 적용되는 재산세율은 카운티와 시마다 다르며, 특별지정 구역 등이 있어 사실상 주택마다 다를 수 있다. 일반적인 예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시의 주택일 경우, 이번 주정부 조치로 받게되는 절세액은 약 600달러 안팎이 될 전망이다. 켐프 주지사는 “주의회와 함께 주택 소유주들에게 필요한 재산세 경감을 제공함으로써, 성실하게 일하는 조지아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낮추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 창출과 보수적인 예산 운용에 전념해 온 덕분에 주민들의 주머니에 더 많은 돈이 남도록 하는 이러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 적격 홈스테드 공제를 받고 있는 주택 소유주는 이번 지원금을 받기 위해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혜택은 수표나 계좌 입금 대신 재산세 고지서의 납부액을 줄이는 방식으로 반영된다. 주지사실은 이미 발행된 고지서에 경감액이 반영된 경우도 있으며, 다른 주택 소유주들은 지방정부의 고지서 발행 일정에 따라 혜택을 확인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주정부의 지방정부 지원금 지급 시점과 개별 주택의 고지서 반영 시점은 다를 수 있다. 주 세입국 안내에 따르면 임대용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공제 등을 적용한 뒤 납부할 재산세가 없는 주택도 추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채권 상환용 세율 등 일부 항목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실제 경감액은 고지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지원 대상 여부나 고지서에 반영된 금액에 대한 문의는 거주 지역 세무관실(Tax Commissioner’s Office)로 하면 된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All-Page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