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트럼프 “이스라엘 연 40억 달러 지원, 올해 말 중단
아이디어는 네타냐후 총리에게서 나왔다고 밝혀
기사입력: 2026-11-03 16:46:0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화) 오전, 미국이 연말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무기 판매와 필요시 지원은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앤 프렌즈"에서 이스라엘은 자체적으로 무기를 구매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미국의 자금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매년 40억 달러의 군사 원조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수년간 이 원조를 중단하는 방안을 수 개월 전부터 논의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 아이디어가 네타냐후 총리에게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에게 40억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말 중단된다."면서 "이스라엘은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 이스라엘은 매우 번영하는 국가다."라고 말했다. 현행 미-이스라엘 안보 지원 협정에 따라 미국은 2028년까지 매년 약 38억 달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미시간주 민주당 연방상원 후보 압둘 알사예드를 거론하던 중에 나왔다. 대이스라엘 지원 문제를 미시간 경합 선거와 직접 연결한 것이다. 이스라엘 지원에 반대하는 유권자들에게 원조 중단 방침을 제시해 민주당의 공격 소재를 줄이려는 목적이 뚜렷해 보이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 결정이 이미 수개월 전 네타냐후와 합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미루어, 선거용으로 급조된 정책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All-Page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