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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방송과 언론
글: 수필가 / 칼럼니스트 / 지천 권명오
기사입력: 2026-01-04 09:42:0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필자는 40년 이상 애틀랜타 코리언 아메리칸들을 위해 헌신해 온 신문과 방송 및 언론 종사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 그동안 언론사들은 이민사회에 각박하고 험난한 가시밭길을 극복해 가며 언론의 사명과 중책을 수행하면서 겪어온 파란만장한 실상을 목격하면서 40녕 이상 칼럼을 써온 까닭에 언론의 고충을 잘 알고있다. 고국 일간지 지사로 시작된 신문 경영과 현지에서 발행한 일간지와 주간지 및 방송사들의 고통과 역경을 잊을 수가 없다. 다행히 현제 일간지 및 방송이 자립을 하고 또 인터넷 신문과 방송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어찌됐든 신문과 방송은 물건을 팔고 사는 장사꾼과는 다른 인류사회를 위한 공익 사업이다. 그 때문에 언론인들은 어려운 난관을 무릅쓰고 계속 언론의 사명을 수행하고 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물질만능 시대가 되고 인성이 메마르고 이기적으로 변하면서 일부 언론들이 공평하고 정의로워야 될 언론의 진선미를 망각하고 오사리 잡탕 쓰레기를 만들었다. 정치판과 결탁하고 편파적인 기사와 가짜 여론을 멋대로 조작하는 불의를 양산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혼란을 겪고 있다. 유투브의 가짜 뉴스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 진창이다. 그런데 중요 언론들이 그런 망동에 대한 대책이 없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적당히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명 평론가와 언론인, 지식인 및 낙선된 후보들이 모여 북치고 장구치면서 자신들을 위해 제멋대로 비판하고 때도 시도 없이 차기후보들의 선호도를 거론하는 망동을 연출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런 자들이 범법자로 법정에 서거나 고발을 당하는 코메디 같은 현실이다. 원인과 책임이 신문과 방송에 있다. 가장 정의롭고 공평해야 될 언론들이 내로남불을 선동 조장하고 있다. 원인은 언론의 사명을 저버린 때문이다. 언론인들은 펜을 잘못 사용하면 살인무기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곳 동포사회 언론들도 정의와 공평이 거의 다 상실된 상태다. 자신의 이해관계와 견해차가 어떻게 됐든 언론은 정의롭고 공명정대해야 된다. 서로 편을 가르는 행위를 일소하고 사랑과 화합의 길로 인도하기 바란다. 어두운 곳을 밝히고 잘못된 불의를 철저히 규탄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지만 무엇보다 정의롭고 공정해야 된다. 지난 2025년은 애틀랜타 동포사회의 분열이 가장 극심했다. 그런데 새해를 앞두고 미래 지향적인 화합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 언론이 없다. 무엇보다 동포사회 분열에 대한 치유와 화합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다. 언론은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등불이 돼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언론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 동포사회의 현제와 미래를 위한 영광의 꽃이 되기 바란다. 동포들과 각 단체들과 후원자들 및 광고주들이 언론을 적극 돕기 바란다. 함부로 비판을 마구 하면서 공정한 언론의 사명을 방해하면 절대로 안된다. 새해아침 동포들의 행운을 빌며 모두다 함께 사랑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2026년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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