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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펠라이카에 900만불 투자
54명 일자리 창출…시의회 세금감면 혜택결의안 승인
기사입력: 2013-08-08 01:03: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개리 풀러 오펠라이카 시장은 지난 6일(화) 시의회 회의에서 한화L&C 앨라배마가 기존 공장 확장공사에 900만 달러를 투자해 54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화L&C의 자동차부품부서인 앨라배마공장은 오펠라이카 북서부 산업공단에 위치해 있다. 이번 투자는 새 건물로 이전하는 것과 생산설비 및 장비를 보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풀러 시장은 “2005년 앨라배마에 진출한 한화L&C는 계속해서 투자해왔다”며 “이번 투자로 한화의 총투자규모는 6000만달러로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2005년 150명을 고용하면서 출범한 한화L&C 앨라배마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이번 투자로 인한 일자리창출까지 합하면 총 345명을 고용하게 된다. 시의회는 한화에 대한 세금경감 및 공제에 대한 안건을 승인했다. 한화측은 주정부 세금 및 지역정부의 비교육부과세(재산세)와 공사와 관련한 거래세금들(판매세 및 사용세)을 줄여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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