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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안 테라스 호텔 주인 바꼈다
소더비社 6100만불에 인수합병
기사입력: 2014-04-02 05:50:3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의 상징적 건물인 조지안 테라스(The Georgian Terrace) 호텔이 6100만 달러에 매각됐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이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드타운에 326개 객실을 보유한 이 호텔을 구입한 것은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소더비 호텔社로 호텔 운영은 체사피크 호스피탤러티(Chesapeake Hospitality)가 맡는다. 1911년 건설된 조지안 테라스 호텔은 1939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첫 상영회를 개최한 것으로 유명하다. 2009년에는 1500만달러를 들여 호텔 리노베이션이 진행됐고, 덕분에 2013년 말 현재 전체 객실의 72%을 하루 평균 135.85달러에 체우는 실적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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