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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보안회사 1300만불 투자유치
기사입력: 2014-04-22 04:41:3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텍에서 분리독립한 벤처기업이 최근 1300만 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비즈니스 크로니클이 21일 보도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웹 보안회사 댐밸라(Damballa)는 고객 확보와 해외시장 성장에 사용할 자금으로 13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아람스 스트리트 파트너스, 임래이 인베스트먼트, 노로 모즐리 파트너스, 파라딘 벤쳐스, 인터웨스트 파트너스, GRA 벤쳐 펀드 등이 참여했다. 데이빗 숄츠 댐밸라 사장은 “이번 투자유치의 목적은 판매와 마케팅에서 성장동력을 자극하지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댐밸라는 기업, 텔레콤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서비스 회사들을 마케팅 대상으로 삼고 있다. 댐밸라의 소프트웨어는 악성코드나 해킹공격 등을 감지해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 숄츠 사장은 수학적으로 100퍼센트 악성코드를 예방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최선책은 공격을 먼저 감지하고 악성코드를 삭제하는 것이라고. 작년 1300~1500만 달러의 매출을 낸 댐밸라는 지금까지 총 575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2012년 9월에는 1500만 달러를 증자한 바 있다. 댐밸라는 2006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3명의 사장이 교체되어왔으며, 18개월전에 임명된 숄츠 사장은 HP소프트웨어의 맥카피(McAfee) 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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