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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귀넷’, 포츈500 기업 하나 더 늘어
기사입력: 2014-06-06 10:46:1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귀넷 카운티에 포츈500 기업이 하나 더 늘어나 화제다. 주인공은 애즈버리 오토모티브 그룹. 이로써 귀넷 카운티는 AGCO, 록-텐 컴파니, NCR 코퍼레이션을 포함해 포츈500 기업이 총 4개로 늘어나게 됐다. 크레이그 모나한 애즈버리社 사장은 성명서를 통해 “포츈500 기업에 472번째 기업으로서, 또한 조지아주내 17번째 포츈500 기업으로서 귀넷 카운티를 대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자동차 부품 소매시장이 2014년에도 계속 건강할 것으로 보이며 더 많은 새로운 미래 고객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부품 소매 및 서비스 기업인 애즈버리社는 지난 2008년 7월 귀넷 카운티로 본사를 옮겼다. 귀넷카운티 경제개발부와 파트너십 귀넷이 당시 애즈버리社의 귀넷 유치를 도왔었다. 닉 마시노 귀넷상의 경제개발부 수석부회장은 “애즈버리社가 포츈500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을 축하한다”면서 “귀넷카운티에 있는 4개의 포츈500 기업들은 모두가 지역사회 경제를 활성화하는 메트로애틀랜타 지역 우리 커뮤니티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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