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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프로젝트 ‘킥스타트 애틀랜타’ 런칭
OKTA 애틀랜타차세대, 26일 창업 실전지식 나눈다
데이빗 김, 안순해, 김순원 등 강사로 나서 패널토의
데이빗 김, 안순해, 김순원 등 강사로 나서 패널토의
기사입력: 2015-09-18 07:53:3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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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관한 실전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차세대 산업일꾼들에 의해 마련된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는 창업 프로젝트 ‘킥스타트 애틀랜타’(Kickstart Atlanta)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킥스타트 애틀랜타’는 선배로부터 듣는 창업노하우, 전문가에게 듣는 창업 A,B,C 등 향후 1년간 격월로 5번에 걸친 세미나와 패널토의 형식 등 다양한 창업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그 첫번째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6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둘루스 중앙일보 사옥 2층에 마련된 문화센터 강당에서 제1차 세미나가 열린다. 1차 세미나는 ‘나는 이렇게 창업했다’를 주제로 △C2 에듀케이션 데이비드 김 대표 △하나FA, 주안이주공사, 고기하우스를 운영하는 안순해 대표 △차세대 1기 출신으로 Tellecell Atlanta를 운영하고 있는 김순원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다. “패널토의 형식의 이번 세미나에서는 ‘맨땅에 헤딩’을 몸소 체험한 선배들의 창업 노하우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창업을 꿈꾸는 애틀랜타 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0달러다. 참가비는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링크된 ‘이벤트 브라이트’를 통해 사전에 납부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납부하실 수 있다. 주최측은 참가인원을 최대 50명으로 제한한다며 사전에 예약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678-780-6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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