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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규모 잡 페어에서 일자리 찾으세요”
4월1일, ‘제13최 연례 잡페어’ GICC서 개최
100개 업체 및 관공서에서 6천여명 구인
100개 업체 및 관공서에서 6천여명 구인
기사입력: 2016-03-31 10:01:0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 최대 구인 박람회가 내일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이번 잡페어에는 100여개 업체에서 6천여명을 고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빗 스캇 연방하원의원(민주,13지역구)이 주최하는 ‘제13회 연례 잡 페어’가 오는 4월 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칼리지파크 소재 조지아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GICC)에서 열린다. △주소= 2000 Convention Center Concourse, College Park, GA 30337 이번 잡 페어에는 홈디포, 델타항공, 선트러스트 은행, UPS, AT&T, AFLAC, FBI, 연방항공관리국, 캅 카운티, 클레이튼 카운티, FedEx, 조지아주보안관, 기아자동차, MARTA, 뉴욕라이프, 우체국, US Foods, 연방이민국(USCIS), 사회복지국(SSA) 등 굴지의 기업과 관공서를 총망라해 100여곳이 새로운 직원채용에 나선다. 채용하는 직원 규모는 총 6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측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마르타(MARTA)로 공항역까지 와서, ATL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컨벤션센터’(Convention Center)로 오면 된다. 아니면 마르타를 타고 칼리지파크(College Park) 역에서 내려 특별히 준비된 마르타 셔틀버스를 타고 행사장까지 올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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