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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웨이社 귀넷으로 본사 이전
기사입력: 2016-04-13 10:21:3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국제적인 고급 비디오 솔루션 회사인 아날로그 웨이社가 본사를 귀넷카운티 뷰포드市로 옮기기로 했다고 조지아주 경제개발부와 귀넷상공회의소가 12일(화) 발표했다. 아탈로그 웨이는 뷰포드의 섬머 오크 플레이스에 1만5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미주본사를 이전하고, 판촉, 관리, 재무, IT, 기술지원, 제품수리, 사업개발, 창고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날로그 웨이의 제이 곤잘레스 사장은 “친기업적인 환경, 편리함, 적절한 세금정책과 규제, 남부의 환대, 질높은 인력, 좋은 기후 등이 애틀랜타를 선택하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아날로그 웨이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아날로그 웨이 SAS의 자회사로 영상신호처리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주로 전문가용 오디오 비디오 장비들을 생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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