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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옷 매매 온라인기업 둘루스 진출
딜 주지사 “쓰레드업, 물류센터 세우고, 직원 300명 고용”
기사입력: 2016-05-31 19:36: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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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의류업체가 귀넷카운티에 창고와 물류센터를 세우고 300여명을 고용할 것이라고 네이슨 딜 주지사가 31일(화)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고 여성 및 어린이 의류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쓰레드업(thredUP)’으로 이 회사는 둘루스 근교의 2670 Breckinridge Blvd에 소재한 기존 시설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딜 주지사는 성명에서 “쓰레드업이 조지아를 비즈니스하기 좋은 1등 주로 만든 풍부한 자원을 통해 이익을 얻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일자리는 조사, 품질보증, 인벤토리, 인사관리 등을 포함하게 될 전망이다. 쓰레드업의 존 보리스 COO는 “둘루스에 뿌리를 내리고 매우 우수한 인력들로 우리 팀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전국을 걸쳐 전략적 위치에 새 물류센터를 열게되면, 쓰레드업은 더 빠른 배송이 가능해져 더 국지적이고 계절에 연관된 인벤토리를 더 많이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쓰레드업은 여성 및 아동의류를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한다. 더 이상 입지 않은 옷들을 구매해 인터넷에서 되파는 기업으로 2만5000여개 브랜드를 받아들이고, 판매가격은 원래 소비자가의 최고 90% 할인된 값으로 판매하고 있다. 쓰레드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웹사이트 https://www.thredup.com/p/careers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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