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비즈니스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CPACS “부탄-버마 난민에 일자리 주세요”
강한 직업윤리-빠른 적응력 강점…세금공제혜택도 있어
기사입력: 2013-02-21 08:42: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대표 김채원)는 현재 클락스톤에 정착해 살고있는 부탄과 버마 난민들이 일자리가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인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현재 팬 아시안센터에서는 난민들이 일자리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이력서 및 인터뷰 준비 △작업 응용 프로그램 지원 △작업기술, 미국 작업 문화 등의 사전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팬아시안센터 난민 자립 프로그램 크리스틴 리 담당자에 따르면 난민을 채용으로 각 고용주는 세금 크레딧 혜택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다. 아울러 리 담당자는 난민들이 강한 직업 윤리관과 빠른 적응력을 가지고 있다고 추천했다. 일단 채용이 확정 되면, 센터측에서 직업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출퇴근에 필요한 교통편으로 CPACS에서 운영하는 버스편이 제공된다. 리 담당자는 “난민들이 자립하기 위해서는 한인을 비롯한 커뮤니티 전체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고용할 계획이 있는 한인 사업주들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 770-936-0969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사회/사건
테네시 한미상공회 첫 임원진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