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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변호사팀 소식지 ‘더 넥서스’ 창간
한글·영문판 동시 발행…한국-미국간 창업서비스 초점
기사입력: 2013-04-12 07:29:0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한인변호사들이 만드는 소식지 ‘더 넥서스’ 창간호 표지 |
미국 중견 법률회사의 한인 변호사팀이 소식지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 넥서스’(The NexUs)라는 제목의 이 소식지는 법률회사 발라드 스파(Ballard Spahr) 소속 코리아 이니시티브가 만드는 것으로 지난 11일 창간호가 영문과 한글로 동시 발행됐다. 계간지 형식으로 발행되는 ‘더 넥서스’의 창간호는 △코리아 이니시티브 소개 △이시도르 김(한국명 김정윤) 변호사이 ‘미국 동남부에서의 사업체 운영 및 설립’ △팀 맴버 소개 △최한준 변호사의 ‘경제적 인센티브의 평가’ △코리아 이니시티브의 활동 및 행사 등을 담고 있다. 코리아 이니시티브는 2012년초 이 법률회사의 애틀랜타 사무소에 한인 변호사들이 영입되면서 조직됐다.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과 아시아에 진출하려는 미국기업들을 집중적으로 돕는 팀이다. 이 팀이 무엇보다 내세우는 것은 집중적이고 팀 구성적인 창업서비스 제공이다. 한미FTA 협정의 발효는 이 팀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양 국가의 사업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팀에는 미 동남부 유일의 선출직 한인정치인 박병진 주하원의원, 발라드 스파의 애틀랜타 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는 최한준 변호사, 라스베가스 지사의 행정 파트너인 김춘모 변호사,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 회장과 애틀랜타한인회 부회장을 지낸 김정윤(영어명 이시도르 김) 변호사 등이 소속돼있다. △더 넥서스 창간호(한글판)= http://www.ballardspahr.com/~/media/Files/GeneralContent/2013-04-11-NexUsKorean.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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