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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촬영’ 비즈니스 33억불 효과
기사입력: 2013-11-25 03:46:2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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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산하 영상-음악-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국은 조지아에서 촬영한 영화와 방송물이 2013 회계년도 기준으로 33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가져왔다고 22일(금) 발표했다. 크리스 카르 경제개발부 장관은 70여개의 제작사들이 조지아주에 9억3390만달러를 쓰고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조지아주에서 촬영된 최신작으로는 지난 22일 개봉된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과 ‘앵커맨 2: 전설은 계속된다’ 등이 있다. 2013 회계년도에 조지아에서 촬영된 TV 방송물로는 ‘워킹 데드’와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이 있다. 조지아주에서의 영화 촬영은 지난 2008년 조지아 엔터테인먼트 산업 투자 법이 발효된 이후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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